작성자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admin) 시간 2023-02-15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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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대표 김태성, 이하 업앤컴퍼니)는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협회장 유재영)와 ‘IPO 기술특례상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기 위해 필요한 PR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가 운영 중인 ‘IPO 기술특례상장 지원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성과 시장성을 체계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PR전략을 포함해 기술성 평가 대응 전략, 밸류에이션 평가 방안 등을 전문가 그룹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유재영 협회장은 “중소기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혁신 기술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 체계적인 상장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업앤컴퍼니와 같은 전문가 집단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3&no=128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