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케이엘큐브,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주관 혁신성장 도전기업 최종 선정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의료∙금융권 AI수어 아바타 실증 및 도입 추진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AI 기반 디지털 접근성 전문기업 ㈜케이엘큐브가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기업성장 및 홍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케이엘큐브는 서울시의료원과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수어 아바타 실증 및 도입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엘큐브는 인공지능 기반 3D 수어 아바타 플랫폼 ‘핸드사인버스(HandSignVerse)’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포용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시의료원에서는 병원 내 키오스크에 AI 수어 아바타를 적용해 청각장애인이 진료 예약, 접수, 진료과 안내 등의 절차를 수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QR 안내 서비스, 그리고 필요 시 수어통역센터와 연결되는 3자 통화 기능을 통합한 실증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의료원은 상주 수어통역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AI 수어 아바타 기반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통역사가 부재 중이거나 근무 외 시간에도 청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즉, 인공지능 수어 서비스가 기존의 인력 중심 통역 체계를 보완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무장애 수어통역 환경’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최소한의 비용으로도 수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효율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에서는 청각장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AI 수어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등에서도 2026년 도입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며, 교보생명은 선도적으로 디지털 지점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이엘큐브의 기술을 적용해 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케이엘큐브는 AI 수어 아바타 기술을 SaaS 형태로 제공해 기관과 기업이 별도 인프라 없이 손쉽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의료·금융을 넘어 행정 및 공공 분야로 확산해 디지털 포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케이엘큐브 김종화 대표는 “AI 수어 아바타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 접근성 기술”이라며 “공공과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가 동등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