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래피젠헬스케어, 건강경영 협약 체결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검진 최대 30%·사후상담 지원… ESG·복지 동시 강화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협회장 유재영)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재)한국산업의학연구소 부설 래피젠헬스케어(대표 이은주)와 중소기업 임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임직원의 정기 건강검진 참여율은 68%로 대기업(92%) 대비 24%p 낮아 비용 부담과 검진 접근성 부족 등으로 발생한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실효적 대책이 요구돼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복지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이 ESG 경영과 지속가능 성장 전략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협회 1,800여 회원사 임직원은 건강검진 비용을 종합검진 기준 25%, 프리미엄 종합검진은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 간호사 1:1 사후 상담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단체 검진 패키지와 건강 세미나·웨비나도 제공된다. 협회는 회원사 평균 임직원 수와 예상 참여율을 감안할 때 연간 최소 1천 명 이상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며,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예방–진단–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토털 헬스케어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기 수요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재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이 직원 건강에 투자함으로써 생산성과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회원사와 함께 건강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부의 건강경영 인증제도 및 ESG 확산 정책과도 보조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래피젠 헬스케어 남정탁 이사는 “검진 할인뿐 아니라 사후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제공해 근로환경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원사 대표는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계기”라며 “직원 만족도 제고와 인재 확보·기업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중소기업 건강경영의 대표적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건강검진 제도화는 ESG 경영의 사회(S) 영역에서 근로자 복지와 산업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고, 거버넌스(G) 측면에선 복지 리스크 관리와 투명한 제도 운영으로 이어지며 조기 질환 발견과 예방 중심 관리 체계는 의료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환경(E) 측면의 간접적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전국 1,800여 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부터 IPO에 이르는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래피젠헬스케어는 (재)한국산업의학연구소 부설 기관으로 정밀 건강검진과 예방의학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