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마,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주관 혁신성장 도전기업 최종 선정…AI 데이터 전문기업 성장 박차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판티마가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기업 성장 및 홍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AI 고도화로 맞춤형 음성·이미지 데이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판티마는 실제 환경 기반의 다국어·감정 음성·2인 대화형 음성 등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을 확대하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기업 판티마(Pantima Inc.)가 감정 포함 음성, 화자 분리 대화체 등 실사용 환경 기반의 고도화된 음성 데이터를 다국어로 수집하며 멀티모달 AI 학습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판티마는 화자별로 음성을 분리한 2인 대화체(Speaker-separated)와 동일 채널 녹음 방식의 2인 대화체(Channel-same), 감정 포함 음성 등 다양한 구성의 음성 데이터를 새롭게 수집하고 있다. 또한 일반 발화, 단일 화자 기반 대화, 두 화자 간 상호작용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음성 구성으로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구축 중이다. 특히 게이밍 환경, 차량 내 대화처럼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환경형 음성 데이터 수집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사용자 환경을 반영한 음성은 자연스러움과 정확도를 높여, AI 모델의 정밀한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티마는 이미지 데이터 분야에서도 언어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어, 아랍어, 일본어, 러시아어, 터키어 등 다양한 언어의 문서·명함·영수증 및 손글씨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하며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OCR(광학문자인식), VLM(비전-언어 모델) 기반 서비스에 최적화돼 있으며, 언어·서체·조명 등 요소를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판티마는 최근 국내 대표 AI 기업과 이미지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판티마의 데이터 수집은 단순한 집단지성 방식이 아닌, 사전 검증된 인원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데이터는 저작권과 함께 납품하여 해당 데이터를 내부에서 삭제 처리하여, AI 엔진이 단독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보인다. 전신우 판티마 대표는 “향후 음성과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며 “60여 개 언어 수집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AI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585
